자폐 스펙트럼 자가진단 테스트 app analytics for December 7

자폐 스펙트럼 자가진단 테스트는 아동기 자폐증 평정 척도를 통해서 자폐증과 발달 장애를 구분, 자폐증의 정도를 구별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자가진단입니다. ※ 안내문 자폐 스펙트럼 자가진단 테스트가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는 사용자에게 용의하고 유익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의사의 진료나 처방을 데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의료 자문은 반드시 의사나 의료기관으로 문의 하세요. 15개 항목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모방, 정서반응, 신체사용, 물체 사용, 변화에 대한 적응, 시각 반응, 청각 반응, 미각, 후각, 촉각반응 및 사용, 두려움 또는 신경과민, 언어적 의사 소통, 비언어적 의사소통, 활동 수준, 지적 반응의 수준과 향상성 및 일반적 인상을 확인합니다. 본 척도의 특성 및 장점 - 취학 전 아동부터 전 연령군 아동에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 평정자는 관찰하기 전 15 문항의에 대해 숙지하여야 합니다. - 관찰 시 아동의 행동은 정상 아동의 행동과 비교하면서 관찰하고, 행동들의 특징, 강고, 지속기간 등이 고려 되어야 합니다. 평정 방법 - 15개 각 항목은 1점에서 4점까지 평정합니다. 1점: 해당 연령에서 정상 범위내 1.5점: 해당 연령에서 매우 경미한 정도로 비정상 2점: 해당 연령에서 경증 비정상 2.5점: 해당 연령에서 경증-중간 비정상 3점: 해당 연령에서 중간 비정상 3.5점: 해당 연령에서 중증-중간 비정상 4점: 해당 연령에서 중증 비정상 본 도구를 활용하여 자폐아를 진단-평가하는 목적은 6개월 간격으로 같은 내용의 진단도구들을 이용,아동들의 상태를 재점검하여 교사나 부모들이 아동의 변화 상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게 하는데 있다. 나아가서 자폐아 행동점검표에 나타난 내용들은 그 하나하나가 자폐아 지도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사나 부모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아동들을 지도하는 내용 그 자체로 전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