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is de la app 다락원 성경 이야기 1 para 7 de diciembre

- 서적 우리말로 ‘거룩한 책’이라는 뜻의 ‘성서’(聖書) 또는 ‘거룩한 경전’이라는 뜻의 ‘성경’(聖經)은 그리스어 ‘비블리온’(Biblion, 복수형)을 번역한 것이다. 원래 ‘책’을 의미하던 말인 ‘비블리온(복수형은 Biblia)이 12세기에 이르러 성경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뉜다. 영어의 Testament는 ’계약, 언약‘이라는 뜻으로 하느님이 모세의 중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체결하신 언약을 Old Testament, 즉 ’구약‘이라 부르고,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하신 언약을 New Testament, 즉 ’신약‘이라 부른다. 구약에서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앞서 일어난 일들, 다시 말해 천지창조와 아담과 이브,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모세와 미리암의 여행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들 이야기, 예언자 엘리야와 다니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 프로그램 1. 수준에 따라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초보자를 위한 350단어 수준에서 중고급자를 위한 1,000단어 수준까지 5단계 구성. 2. 영어의 맛과 멋을 읽는다. 이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효과적인 영어 읽기 요령과 영문 고유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포진. 3. 읽기만 해도 영어의 키가 쑥쑥 -- 영어표현 및 문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 어휘 학습과 매 페이지 펼쳐지는 멋진 그림들까지 어디 한군데도 소홀함 없다. 4. 체계적인 듣기 학습까지. 여기에다 권말 특별부록 ‘리스닝 도우미’를 곁들여 읽기에서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듣기 학습까지 아우른다. 5. 전문 미국 성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원음을 포함하였다. 개발•판매: 다올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