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álisis de la app 이어줌 para 8 de diciembre

이어줌는 청각장애인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개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시범 운영합니다.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영상의 음성을 추출하고 실시간 자막 및 수어로 변환하여 제공하며 개인의 이용 편의에 따라 자막의 여러 요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모바일 접근성, 앱 접근성 제고를 위한 폐쇄 자막 및 수어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기능] - 실시간 자막 및 수어 제공 : 앱을 통해 시청하고자 하는 영상을 클릭하면 실시간 자막과 수어를 함께 서비스 - 자막 설정 옵션 : 위치, 크기, 색상, 화자 분리 등 자막에 관한 요소를 편의에 맞게 변경 - 수어 아바타 설정 옵션 : 위치, 크기, 의상 및 배경 색상과 투명도 등 수어 아바타에 관한 요소를 편의에 맞게 변경 - 바로가기 채널(27개) : HOME을 통해 언론사 및 콘텐츠 플랫폼 채널 바로가기 서비스